- 빌 게이츠 저택
사진은, 올해도 억만 장자 랭킹 1위를 차지 한 빌 게이츠의 집의 "일부"이다. 왜 "일부"인가 하면, 시애틀 교외 워싱턴 호숫가에 있는 집 부지는 인공 하천도 흐를 수 있는 광대한 면적으로 약 140평방km나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얼마나 넓은가 하면...
면적 100평방 km 남짓의 파리시 전체보다 더 넓다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까? 저택은 음악이 흐르는 수영장과 바 있는 도서관, 수위실까지 구비되어 있고, 추정 가격은 850억원 정도.
- 래리 엘리슨 저택
캘리포니아 우드 사이드의 2만 8,000평 이상의 토지에 일본의 별궁을 모방하여 지어졌다. 훌륭한 일본 정원이 있는 저택의 건설비는 2천억원이 넘는다고... 그외 교토에 별장을 소유하고 있다.
- 워런 버핏 저택
네브라스카 오마하에있는 저택은 1958년에 약 3천만원 정도 주고 구입한 것이라고. 2015년에 약 4억원을 들여 보안을 높였다지만, 현재도 이 일반 주택에서 중고차로 회사에 출퇴근한다.
- 손정의 저택
도쿄 미나토 구 시로 카네다이의 고급 주택가에 있던 유명 요정의 부지 910평에 건설비 6백억원을 들여 건설한 지상 4층, 지하 2층의 대저택. 지하에 골프 연습장 및 볼링장도...
- 무케시 암바니 하우스
27층, 높이 173m, 건축비 1조원대의 월등한 대저택. 주차장이 6층, 영화관, 휘트니스 클럽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여기에 가족 10명과 하인 600명이 살고있다.
- 로렌 잡스 저택
전 애플 본사에서 차로 10분 정도의 교외에 자산가의 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검소하게 자리잡고 있는 저택. 현재는 아내 로렌이 살고있다. 정원에는 사과 나무가 1그루 심어져 있다.
- 카를로스 슬림 엘루 저택
뉴욕 5번가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지상 5층, 지하 2층, 560평의 저택을 약 500억원에 구입. 침실 12개, 14개의 욕실 딸림 룸으로 펜트 하우스는 2세대 주택. 그러나 본인은 이곳에 살고있지 않다.
- 락시미 미탈
영국 런던 켄싱턴의 "억만 장자거리"로 불리는 지역에 1,500억원대의 대저택을 구입. 12개의 침실, 터키제의 우아한 욕실이 있고, 20대의 차량을 둘 주차 공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