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을 날아다니는 고주파 신호의 사용되지 않은 전기를 모아, 다양한 전자 기기를 충전하는 기술이

발표되었다. 


- 무료로 영원히 충전하는 것이 가능

영국 Drayson Technologies가 공기 중의 고주파(RF) 신호의 잉여 에너지를 모아 다양한 단말기를 충전하는

"Freevolt" 시스템을 발표했다.



공기중의 고주파 신호의 잉여 에너지를 활용한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전에 오하이오

Nikoka Labs가. 이와같은 에너지로 iPhone을 충전할 수 있는 iPhone 케이스를 개발한 적이 있다는.


그러나 Drayson에 따르면, 전용 송신기 없이 고주파 에너지를 수집하고, 단말기를 충전 할 수 있는 기술이

제품으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 Freevolt가 처음이다.


Freevolt는 0.5~5GHz 이내의 고주파 에너지를 수집하는 다중 대역 안테나, 수집한 에너지를 직류 전류로 전환

하는 정류기, 이러한 전기를 강화, 저장, 출력하는 전력관리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 화재 감지기, 비콘, 웨어러블 단말 등

현재 Freevolt는 소비 전력이 매우 적은 단말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사의 사무실처럼 많은

고주파 신호가 난무하는 곳도 Freevolt 시스템은 약 100마이크로 와트의 전력 밖에 생성 할 수 없기 때문이다.


100 마이크로 와트로 스마트폰을 충전하기에는 어렵겠지만, Drayson은 센서를 탑재 한 디바이스, 예를 들어

화재 탐지기 및 신호 감시 카메라, 웨어러블 단말 등의 충전 용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via Freevolt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