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라고 하는 검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잡종을 발견 한 것으로, 50년 형의 징역형이라는 큰 위기에서 탈출 한 남자가 있다.
미국 오리건 주 레드몬드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는 조슈아 호너 씨는, 2017년 4월 12일 미성년자에게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 재판에서, 원고 측의 여성은, 폭행당한 것을 경찰에 신고하면 그녀가 키우던 애완견을 촬영하고 위협했으며, 거짓말이 아닌것을 나타내기 위해 실제로 개를 사살해버렸다고 증언.
배심원 전원이 이것을 믿었고, 호너 씨의 유죄가 확정되어 버린것이다.
하지만 호너 씨는 결백을 주장했고, 그래서 오리건 이노센스 프로젝트라는 원죄 사건을 다루는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다.
- 재판에서는 개를 사살 한 여부가 초점으로
재판에서 호너 씨는 개 등은 절대로 쏘지않았다고 결백을 주장. 따라서 그 개가 발견되면, 여성은 거짓말을 했다는 것.
이렇게하여 오리건 이노센스 프로젝트에 의한 개 찾기가 시작되었다.
개를 찾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그 개가 검은 래브라도 리트리버로 타인에게 양도되었다는 정보를 얻었다.
- 결국 그 개를 발견! 건강하게 살아 있었다.
결국 루시가 발견 된 곳은, 포틀랜드 북서쪽 기아하토에서였다. 루시는 총을 맞아 죽지 않았고, 제대로 살아 있었던 것이다.
호소 한 여성의 증언이 거짓말이었다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 유죄 판결이 철회
프로젝트의 변호사는 호너 씨가 여성에게 폭행을 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호소, 판사는 그것을 인정했다. "아내와 전 생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라고 법정에서 나온 호너 씨는 손을 벌리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결국 그가 주립 감옥에서 나오게 된것은 항소 법원이 그의 유죄 판결을 철회하고, 재판의 시도를 명령 한 8월 3일...
- 재심은 없음. 원고 측의 여성은 결석
현재 호너 씨는 다시 재판을 하고있지 않다. 변호사에 따르면, 루시가 발견되고 나서 문제의 증언을 검토하는 회의가 열렸었는데, 원고 측의 여성은 결석했다고 한다.
현재도 레드몬드 근교에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수사관이 집을 방문하면 차소리를 듣고 도망쳐 버렸다고....
원래 개를 쐈다는 증언은 첫 재판 중에 얼떨결에 나온 이야기라고 한다. 따라서 재판전에 그것에 대해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모두가 그것을 굳게 믿고 말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