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생활은, 어디서 살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일, 문화, 습관뿐만 아니라, 정부가 노인에게 제공하는 것도 장소에 따라 다양하다.
<1위 아이슬란드>
은퇴 후 안심하고 살 수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Natixis Investment Managers와 CoreData Research는 다음의 4가지 항목에서 각각을 비교하여, "글로벌 리타이어먼트 인덱스"로 정리했다.
- 물질적 행복 : 소득의 균등, 1인당 소득, 고용
- 건강 : 평균 수명, 1인당 의료비, 무보험 의료비
- 삶의 질 : 행복도, 공기의 질, 물과 위생, 종의 다양성 및 동식물의 서식환경, 환경적 요소
- 은퇴후의 가계 : 노인 수당, 부실 채권, 인플레이션, 금리, 세금, 통치, 정부 부채
<2위 스위스>
조사 대상이 된 44개국은, 국제 통화 기금(IMF)의 분류에 의한 선진국과 경제 협력 개발기구(OECD) 회원국, 신흥 4개국 "BRIC(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다.
세계에서 가장 안심 한 은퇴 후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국가 톱 10은 다음과 같다.....
10위 룩셈부르크
9위 호주
8위 캐나다
7위 덴마크
6위 스웨덴
<3위 노르웨이>
5위 뉴질랜드
4위 아일랜드
3위 노르웨이
2위 스위스
1위 아이슬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