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를 비롯한 광물과 목재, 석유 등 천연 자원이 실로 풍부한 콩고 민주 공화국 남부에서, 금이 90% 포함되어있는 광산이 발견되었다.
그러한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은 금이 넘치는 산으로 쇄도. 바로 현대판 골드 러시가되었고, 당국이 채굴을 금지해야한다는 사태로 번진것 같다.
■ 금이 풍부한 산으로 채굴을 위해 모이는 사람들
2월 하순, 콩고 민주 공화국 남부 키브 주 루히히히의 산에 60~90%의 토양이 금이라고하는 광산이 발견되었다.
그랬더니 곧 산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삽으로 땅을 파고, 맨손으로 금을 캐 내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포착.
■ 무질서한 채굴을 금지하는 명령을 발표
지금까지도, 콩고 동부와 북동부의 금 생산 지역에서 금광이 퍼져 있었지만, 남 키부 주 광산의 브루메 무히길와 차관은, 이번의 무질서한 골드 러시를 규제하기 위해, 감시 체제가 될 때까지 모든 광부, 상인, 콩고 군에 대해 3월 1일 이후 루히히 주변의 광산에서 발굴을 금지한다는 명령을 발표했다.
이것은, 당국이 산에서 일하는 광부를 파악하고, 그들이 광업 규제 당국에 제대로 등록되어있는 직원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도 밝혀졌다.
콩고는 석유와 목재, 다이아몬드, 금을 비롯한 광물 등 자연 자원이 매우 풍부한 반면, 쉽게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 질서에 혼란이 생기기 쉬운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특히 금은, 주석과 텅스텐, 탄탈과 함께 "분쟁 재료"로 알려진 자원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최근에는 무장 단체가 노동자에 금광을 강제하고, 해외 밀수 거래를하는 경우가 증가. 그 수익으로 무기를 구입하거나 전투원들에 대한 임금을 지불하거나하고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