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ssistant를 쓰고 싶지만, 그 때문에 일부러 Pixel 스마트폰을 살 마음이 없는 사람. 그런 당신에게 좋은 소식은, 구성 파일에 단 두줄의 작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이룰 수 있다.
이에 반하여 좋지 않은 소식은, 이를 위해서는 root 권한이 필요하고, 어떤 메이커의 어떤 모델에서도 효과적이라고 말 할 수없는 일이다.
경고! 위험!
이것은 완전히 자기 책임하에 실시하는 것이다.
root 권한이나 부트 로더를 남용하면, 스마트폰이 "벽돌"이 되어 버릴 수도 있다. 최초에 시도 한 사람으로부터 많은 문제를 보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어찌되었든지, XDA의 사용자와 shiba inu brianelv가 제공하는 스레드에, 자세한 방법과 성공적인 기종의 목록이 있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 Lifehacker에는 자세한 지침도 나와있다.
무엇보다도 Nougat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뭐야? 그럼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안된다는 이야기? 아직 Android 7.0의 배포가 거의 안되어 있는 마당에.....
어쨌든, root로 파일 탐색기를 사용하여 Root/System에 build.prop를 찾는다. 두 이름을 검색하고, 그 값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이름이 없으면 새로 작성하고 추가)
ro.product.model = Pixel XL
ro.opa.eligible_device = true
저장하고 재부팅하고, Setting>Apps에 가서 Google을 선택, 데이터 및 캐시를 지운다. 그러면 리로드되고 Assistant가 포함되기 때문에, 홈 버튼을 길게 눌러 다시 시작한다.
root가 되지 않는 사람도, 부트 로더가 언록 되어있다면 가능하다. 사용자 정의 복구 이미지와 내장 fastboot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문제가 많이 보고되고 있는데, 아마 build.prop 파일의 호환성 문제 일 것이다.
Mit Panchani가 그 방법을 동영상으로 보여준다.
Google 응용 프로그램을 완전히 제거하고 작업을 시작한다. 파일을 여기에서 다운로드, 최초에 GoogleAssistantVelvet.zip, 다음에 GoogleAssistantBuildProp.zip을 플래시 한다. 재부팅 한다. Google이 새롭게 요구하는 권한에 모두 ok한다.
좀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냥 이러한 방법도 있구나~~하고 알고만 있어야. 특히 Google Assistant는 그렇게 재미있는 기능은 없는 것 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