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를 카본으로 무장 한 만소리 "Carbonado Apertos"
이 자동차를 구입하는 오너는, 자동차 한 대에 억 단위의 돈을 사용할 수 있는 갑부 인것은 물론, 이 디자인에서 성능에서 오픈카로 해서, 어디든지 달려도 주목되는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독일 튜너로 유명한 "만소리(Mansory)"가 다룬 컴플리트 카 "Carbonado Apertos"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를 기반으로 바디와 휠 등을 대담하게 탄소 화 한 스텔스 전투기처럼 된 디자인에, 최고 출력 1250마력, 0-100km/h의 가속 성능도 세계 최고 수준. 그리고 세계에 단 3대만이라는 희소성 등 모든 면에서 월등 한 모델로 되어있다.
<바디와 휠 등 세세한 곳까지 카본으로 변경되어, 마치 스텔스 전투기 같은 스타일>
■ 1250 마력으로 세계에 단 3대만 존재하는...모든것이 월등 한 맞춤 람보르기니 Carbonado Apertos
최근 해외 유명 유튜버 Shmee150이 공개 한 동영상에서는 그런 달아오른 슈퍼카 "Cabonado Apertos"의 모든 부분이 카본으로 무장 된 "이질"인 내 외장이나, 실차에 탑승하여 주행하는 장면 등의 희귀 영상이 수록되어 있으며, 최고 출력 1250 마력, 0-100km/h의 가속이 불과 2.6초, 최고 속도는 380km/h라는 기본 모델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를 크게 웃도는 성능을 가진 이 모델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위의 동영상은 차내를 위주로 한 동영상이지만, 반대로 "Carbonado Apertos"가 달리고 있는 모습을 거리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래 동영상과 같은 분위기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