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000년경부터 기원전 30년까지 계속되었다고 하는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급적이고 신비로운 문명이 존재하고 있었다.
나일강의 범람을 정확하게 예측 할 필요로부터 천문 관측을 해 태양력이 만들어지고, 홍수 후 농지를 복구 배분하는 측량 방법, 기하학, 천문학 등이 발달했다. 하지만 그 문명 기술은 시대에 맞지 않은 것도 있고, 어떤 사람은 "고대 이집트인은 외계인과 교류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
여기에서 소개하는 것은, 그런 사람들이 종종 "외계인과 교류했었던 증거"라고 여겨지는 사건이나 유물들이다.
10. 피라미드
우선은 피라미드. 파라오의 매장지이며, 각각 몇 톤이나 되는 돌을 무수히 쌓아올려 고급 건축 기술로 만들어진 피라미드는 자주 외계인과의 관련성이 소문되었다.
전문가 리처드 코스로우 씨에 따르면, 하나의 돌은 약 400kg로 그것을 열 명 안팎이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만일 이것을 어떻게 옮겨 피라미드 처럼 완벽한 건축물을 당시의 사람들이 만들어 쌓았을까? 피라미드의 건축에 사용 된 돌은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고 마치 컴퓨터 기술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것 같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건축 기술이다. 피라미드의 둘레와 높이 비율로 나타내면, 약 π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까지 정교한 건축 기술이 그 당시에 확립 된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9. 전구를 그린 상형문자?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당시의 흔적을 상형 문자로 남겼다. 상형 문자는 신관 문자, 민중 문자와 함께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 된 3종의 이집트 문자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이단이 전구를 그린 상형 문자이다.
만일 이것이 정말 전구를 그린 상형 문자라고 한다면, 왜 그들은 전구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걸까?
무엇보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전기를 발생시키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기원전 2750년경 고대 이집트 문헌에 그런 물고기를 "나일강의 뇌신"이라고 하는 기술이 모든 물고기의 수호신이라고 적고 있다.
8. 미래를 그린 상형 문자
전구 이외에도 고대 이집트의 상형 문자에는 이상한 것이 존재한다. 상형 문자의 일부는 현대의 과학 기술로하여 만든 비행기와 헬리콥터? 같은 것이 그려져 있다.
7. 동전에 그려진 외계인?
이집트에서 집을 개축 할 때 출토 된 이 동전에 외계인 같은 모습을 한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그 밖에도 부근에서 출토 된 동전은 우주선이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동전은 신빙성이 부족, 외계인에 빠져있는 신앙인이 동전을 조작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6. 불가사의 한 미라
센우세레토 2세의 피라미드에서 최근 발견 된 이상한 미라. 인간형이면서 사람과는 전혀 다른 구조를 하고 있다. 특히 머리가 인간과 전혀 다른 모양을 하고있다. 이 미라는 펜실베니아 대학의 빅터 루베크 전 교수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한다.
5. 기자 피리미드의 배치
기자의 피라미드는 우연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양호하게 계산 된 배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 3개의 피라미드의 배치는 오리온 자리의 별의 위치와 일치하고 있다.
4. 외계인과 교류했다? 아크나톤
고대 이집트 제18왕조의 왕(파라오), 아크 나톤은 이전 다신교에서 일신교로 바꾼 파라오의 1명이다.
그가 한 개혁은 아마르나 개혁이라고, 아텐 신을 숭배하고 아텐 신에게 바치는 신도 아케 토아텐을 건설했다. 남겨진 상형 문자에 아크 나톤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을 만났다"고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3. 외계인 방문을 기록? 타리 파피루스
타리 파피루스는 아마 이집트에서 발견 된 것 중 가장 외계인의 존재를 현저하게 시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파피루스에는 고대 이집트 제18왕조 6대째의 파라오 투트 모세 3세가 이집트를 통치하던 시절 외계인의 방문이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기호가 그려져 있다고 한다. 하늘에서 불길이 무수한 원형이 나타나 곧 사라졌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이 파피루스는 바티칸 박물관의 이집트 부서를 관리하고 전 관리 위원장이었던 알베르트 타리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는 죽을 때 파피루스를 동생에게 맡긴 것이지만, 그 동생도 후에 쫓기게되어 이 파피루스를 분실하여 모두 해독에 이르지는 못했다.
2. 우주선에 그려진 상형 문자
이것은 어디까지나 소문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다. 로스웰 사건과 렌데루 샴의 숲 사건에서 발견 된 우주선을 목격 한 사람의 이야기에 따르면, 거기에는 상형 문자가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1947년에 일어난 로스웰 탈락 사고와 1980년에 일어난 렌데루 샴 탈락 사고에서 발견 된 상형 문자는 동일 한 것이었다고 한다.
왜 33년의 세월을 사이에 두고, 다른 위치에서 발견 된 2개의 UFO의 잔해에서 같은 상형 문자가 발견 된 것일까? 라는 이야기다.
1. 고대의 유물
예루살렘에서 발견 된 고대 유물은 잉글랜드 출신으로 저명한 이집트 학자 인 플린더스 피토리 씨가 발견 한 것이다.
이 유물 외에, 그는 외계인으로 보이는 2명의 미라와 해독 불능의 문구를 발견했다고 한다. 발견 된 이 유물은 현재 예루살렘의 록펠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두문불출로 되어있다.
그가 위대한 역사 학자였던 것도 있고, 이러한 행동의 이면에는 피토리 씨가 숨기고 싶었던 어떤 발견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말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