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새로운 차를 사려는 사람에게 추천 할 수 없는 10가지 모델

오델리아 2017. 3. 18. 22:19

최근 신차중에서, 기계적인 측면에서 평가가 낮은 것을 찾아내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소비자 리뷰 등으로 문제시되는 것은, 차 자체가 아니라  사용이 어렵고 혼란스러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어려운 스마트폰과 페어링 등이다.



<크라이슬러 200>


가장 평범하고 인기없는 차량도, 10~20년 전의 모델에 비하면 성능이 향상되었고, 수명은 연장, 수많은 기능을 탑재 할 수 있게되어있다.


그러나 여전히 새로운 차를 사려는 사람에게 추천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 




소비자 단체 컨슈머즈 유니온의 "소비자 리포트"라고하는 조사 회사 JD 파워의 소유자의 만족도에 관한 조사 자료, 기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각 모델의 재판매 가치에 따라, 올해 "사지 않는 것이 좋은 최신 모델"을 선청했다.


그 10가지 모델 중 4, 모델은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차지했다. 그러나 이 중 3가지 모델은, 다음의 모델 이후는 생산 종료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닛산 프론티어는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는 "오래된" 픽업 트럭이다.



<피아트 500L>


목록에 들어간 이 모델에 한가지 밝은 소식이 있다면, 재판매 가치는 낮아지는 반면, 중고차 시장에서 그 "저렴함으로"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올해 "추천 할 수 없는 차"의 목록에 올라와 있는 10가지 모델은 다음과 같다.


- 크라이슬러 / 200

- 피아트 / 500L

- 닷지 / 그랜드 캐러밴

- 지프 / 패트리어트

- 포드 / 익스페디션

- 링컨 / 네비게이터

- 미쓰비시 / i-MiEV

- 미쓰비시 / 미라지

- 닛산 / 프론티어

- 스마트 / 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