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이누가미가의 일족"에서의 임팩트가 느껴지는, 얼음으로 만들어 매우 화제가 된 제빙기 "다리 얼음". 예전 크라우드 펀딩으로 인기를 모았었는데, 이것이 실제로 상품화가 되어 마침내 일반 판매도 시작하는것 같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만든 것으로, 매우 일본 스럽다는 의견이....일본은 이런 희안한 물건을 만드는데에는 실력이~~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 예약을 접수하고 있고, 가격은 1296엔(13,000원)으로 발송 예정은 7월말 부터라고 한다. "호수에서 튀어 나온 두 다리"모양의 얼음을 토핑으로 하여, 여름의 별미 음식인 냉면또는 소면, 냉국수에 들어가면 아~주 서늘한 느낌이 팍팍 묻어나오겠죠? 재미있기도 하고.... "다리 얼음"은 구상에만 3년, 개발에 착수하여 2년 6개월 만에 완성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