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고기나 내장은 살모넬라 균 등 식중독균에 오염되기 때문에, 잘 익혀 먹지않으면 식중독에 걸려버릴 위험이있다. 현대는 돼지로부터 인간에게 감염되는 것이 일반적 인 살모넬라 균이지만. 먼 옛날에 인간에서 돼지로 초래 되었을 가능성이 고고학 연구에서 밝혀졌다. 신석기 시대의 유골에서, 살모넬라 균의 기원에 대해 조사한 것은, 독일의 막스 플랑크 인류 역사학 연구소에 근무하는 고고학자 펠릭스 엠키 씨등의 연구 그룹이다. 엠키 씨는 화석 등의 고고학적 유물에서 고대의 세균의 DNA를 추출 가능한 HOPS(Heuristic Operations for Pathogen Screening)이라는 방법을 이용하여, 유럽, 러시아, 터키에서 발굴 된 6500년 전 인류 2739인분의 치아에서, 살모넬라 균의 일종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