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공간에서의 생활은 인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를 들어 장기간 무중력 상태에서의 생활은, 뼈와 근육의 쇠약, 장기 기능의 저하, 시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우주와 같은 무중력 상태에서는 암의 진행을 억제 할 수있다"라는 연구 결과도 있어, 시드니 공과 대학의 연구진은 2020년에 우주 정거장에서 실험을 할 계획이다. 시드니 공과 대학에서 생물 의학 공학 수석 강사 인 Joshua Chou 씨는, 2014년부터 우주 공간과 같은 미세 중력 상태가 인체에 미치는 세포 수준의 의학적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몇 년 전에 Chou 씨의 친구가 "암"이라고 진단되어 한참을 고민하고 있던 중, 문득 스티븐 호킹 박사와 대화 할 때 "중력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