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온실 가스 규제 소용없어! 온실 가스 사상 최고치를 기록

세계 주요 국가에서 온실 가스 감축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효과는 별로 나타나지 않고 있는것 같다. 대기 중 온실 가스의 양이 지난 2014년이래 최고였던 것이 유엔의 전문기구 인 세계 기상 기구(WMO)의 발표로 나타났다. - CO2의 증가가 줄지않고....발표 된 그래프에 따르면, 주요 온실 가스 인 CO2(이산화탄소)의 양은 1984년부터 매년 최고 기록을 경신, 작년 2014년의 평균이 397.7ppm이었지만, 올해 초에는 북반구에서 400ppm에 도달. 2015년에 들어 와서는 지구 전체적으로 400ppm을 넘어섰다고 한다. 또한 아산화 질소 및 메탄 가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기상 기구의 기상 학자들은 "현재 대기 중에 집적하고 있는 ..

지구촌 2015.11.1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테크계에서는 팀 쿡과 주커버그

미국 언론 Forbes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를 발표 했는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애플 CEO 팀 쿡은 27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순위에 따르면, 애플의 CEO 인 팀 쿡은 27위를 차지해, 전년의 25위에서 약간 순위가 다운되었다. iPhone 6/6s를 크게 성공으로 이끈 것이나, 중국에서의 매출을 가속시킨 것 등이 평가 된 것 같다. 과거에는 스티브 잡스가 17위에 랭크되어 있었다.(2010년) 또한 그 기술 업계에서는 6위 빌 게이츠, 10위에 구글의 래리 페이지 씨, 17위를 Amazon의 제프 베조스 씨, 19위에는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씨, 22위에는 Alibaba의 잭 마 씨 등이 차지했다. 랭킹 전체를 보면,..

지구촌 2015.11.07

1조원 기업을 낳은 여배우 제시카 알바의 경영 철학

"영화에서 비키니를 입고 아름답게 나오는 여배우"...제시카 알바라고 하면 그러한 이미지가 연상된다고 하면 그녀 본인은 웃는다. 사실, 이 34세의 할리우드 여배우의 활약의 장소는 스크린 속뿐만이 아니다. 그녀가 4년 전에 창업 한 가정용품 브랜드 The Honest Company는 지금 추정 시가 총액 10억 달러. 그 15~20%를 소유 한 제시카 알바는 올해 성공한 여성 경영자로서 포브스의 표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The Honest Company가 취급하는, 유해 물질을 포함하지 않는 기저귀나 손수건 유기농 밀랍을 사용한 자외선 차단제, 훼이를 사용한 170 달러의 우아한 마마 가방 등 건강과 환경을 배려 한 상품의 여러가지 제품들...이렇게 창업한 계기는 알바 자신의 임신이었다. "태어날 딸을 ..

지구촌 2015.11.04

감기를 예방하는 식품은 없다? 효과적인 것은 발을 따뜻하게...

우리나라의 가을은 아주 아름다운 계절이다.그렇지만, 이런 환절기에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기 쉬워진다. 프라이 부르크 의대에서 자연 치유를 전문으로 하는, 로만 후버 박사에 따르면, 감기에 걸렸을 때, "1. 목이 아프고, 2, 콧물이 나오고 그리고 기침이 나오기 시작..."이라는 과정을 밟는 것이라고 한다. 기침이 나오기 까지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간 후 번식하고, 최적의 상태로 될 때까지 숙성하는 것이라고... 그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려면 어떤 일을 조심하면 좋은 것일까? - 적당히 몸을 움직이는후버 박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포츠라는 것은 땀을 많이 흘리는 것뿐만 아니라, ..

호주, 의료용으로 마리화나를 사용

호주 정부는 19일, 마리화나의 사용과 판매를 금지 한 현행법을 개정 해, 의료 목적이나 연구 목적의 대마초 재배를 해금한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현행법으로는 마리화나는 금지 약물로 지정되어 재배, 사용, 소지, 판매에 대하여 벌금이나 금고 등의 형사 처벌을 받게되어 있다. 정부는 이 법을 개정 해 의료 목적의 대마초 재배를 인정할 방침이라고 한다. 호주의 리 보건 국장은 "병에 의한 쇠약으로 고통받는 국민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는 담화를 발표했다. 호주에서는 고통 완화의 목적으로 대마초를 사용하는 환자에게 형벌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 하다며 해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인터넷 민원 사이트에서 의료용 마리화나의 해금을 요구하는 캠페인에는 2년 동안 24만 6000..

지구촌 2015.10.19

핫 요가의 저작권을 주장 한 강사가 미국에서 패소

핫 요가라는 것은 평균 실내 온도 40도, 습도 40% 이상에서 진행되는 요가의 한 종류이다. 그 설립자는 1946년 인도 캘커타 출신의 요가 강사 "비크람 초드리(Bikram Choudhury)"라고 알려져 있다. 그 초드리 씨가 핫 요가의 저작권(copyright)은 자신에게 있다고 법원에 주장했지만, 패소했다. - 미국 고등 법원은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다초드리 씨는 핫 요가를 할 때의 26종의 요가 포즈로 이루어진 일련의 흐름은 자신의 저작물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미국 고등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핫 요가 시리즈의 포즈는 누구의 저작물도 아니고, 누가 사용하여도 좋고, 아무 문제없다"라는 판결을 내렸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초드리 씨는 이전부터 자신이 제창하고 있는 핫 요가를 무단으로 가..

지구촌 2015.10.17

걸으면서 먹으면 살찌기 쉬워진다는 연구결과

거리를 걸으면서 간식이나 햄버거 등의 간식을 먹는...입이 심심할 때, 진짜 배가 고플때는 길을가다가도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먹으면 한가지 생각해야 되는 것이....바로 살찌기 쉬워진다는 것.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걸으면서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것 같았는데..이런 생각과 일치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여튼 걸으면서 먹으면 많이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적게 먹었다"라는 생각이... View image | gettyimages.com - 간식량이 증가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결과적으로 과식으로 이어진다는 것. 영국 써리 대학의 연구팀이 여성 60명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걸으면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시리얼을 먹어달라고 했다...

수면 부족과 비만은 비례? 1시간 짧아 질 때마다 비만 지수 상승

고 칼로리, 고지방 식사에 운동 부족이라는 것이 비만의 가장 큰 요인 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아닌것 같다. 무려 수면 시간이 짧으면 중량이 쉬워진다는 것이 조사에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연구팀이 10대부터 성인 인 어른까지 3,300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했다.그 결과, 5년이라는 단위로 볼 때, 수면 시간이 1시간 짧으면 비만 지수(BMI)가 2.1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10대 피험자의 대다수가 권장되는 9시간 보다 수면이 적고, 학교에서 졸음에 습격 당하는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대략의 날짜 리듬의 변조가 원인?수면 부족으로 낮에 졸리는 것은 이해하지만, 왜 중량이 쉬워지는가? 이 점에 대해서는 대략의 날짜 리듬이 관계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에서 왕따의 비율이 감소, "반 왕따법"의 효과 확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왕따(이지메)=폭력". 그러나 미국에서는 최근 그 비중이 감소 추세에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 학교에서의 폭력과 사이버 폭력도 감소이 데이터를 나타낸 것은 미국 교육부의 전국 교육 통계 센터. 이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28%였던 폭력의 비율이 2013년 조사에서는 22%로 하강하기 시작했다고. lovemo.jp 이에 따라 감소의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컬럼비아 대학의 연구자들이 조사를 시작했는데....Youth Risk Behavior Surveillance라는 설문에 협력 한 고교생 6만 3635명에게서 답변을 모았다. 게다가 25개주의 데이터와 비교. 교육부의 지침에 준한 각 주의 "반 왕따법(Antibullying Policies)"이 ..

지구촌 2015.10.07

적게 먹어도 배가 만족하는 기술 4가지

다이어트는 사실은 매우 간단하다.먹는 양을 줄이고, 칼로리 섭취를 줄이거나, 반대로 운동하고 칼로리 소비를 늘리거나 하면 되는 것이다.아주 간단하지요? 그런데, 이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조금은 괜찮겠지.."라든지, "이번만 먹고..."라고 생각하면서, 맛있는 것을 무심코 먹고....라는 상황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에 말 했듯이... 쉬운 방법이 있다고 한다.그것은 바로...적게 먹어도 배가 즐겁고 기쁜...그러면서도 다이어트도 되는 기술 4가지를 알아보자. 1. 접시를 작게인간은 이상한 동물로서, 접시를 작게....단지 이것만으로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각적 효과의 영향은 의외로 크다. 접시가 크면, 접시의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우지 않으면 충분히 먹은것 같지 않다..

적합한 오일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연결

지방을 섭취하는 것은 나쁜 것이라는 생각이 바뀌는 현대.건강에 정말 좋은 것일까 하면서도 버터에 커피를 넣어 보거나, "저칼로리" 드레싱 대신 베이컨 비계를 뿌려보거나 하는 등 지방을 더한 요리와 음료를 더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지방질을 추가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는 좋고, 또 어떤 경우에는 나쁜 것일까? ◆ 지방에는 각각의 특성이 있고, 마법은 없다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등 오일 추종가자 많은 요즘. 그들은 식사 때마다 가능한 오일의 섭취를 늘릴려고하고 있다. 도대체 어떤 오일이 적절한 것일까? 먼저 지방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일반적으로 어떤 오일에도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다. 식사에 아마씨 기름을 넣는 것이 좋다는것은, 오메가 3지방산이 풍부하여 피부 미용 효과와 다이..

UFO? 하늘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구릅...그 정체가 밝혀졌다!

코스타리카의 독립 기념일에 수도 산호세에서 이상한 구름이 목격되었다.이 놀라운 구름은...바로 아래의 모습. 보통 구름과는 전혀 달라보이는 원형의 화려한 구름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그 모습은 마치 SF영화 또는 신화의 세계와 같은... 이 모습은 동영상으로도 촬영되었는데, 촬영자는 "이런것은 본적이 없다. 다른 풍경은 평소와 같은데..."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그 정체는 과연?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화려한 구름의 정체는 환 수평 아크라고 불리는 수평 무지개.태양의 각도 등 발생하는 상황은 한정되지만, 세계 각국에서 가끔 목격되는 현상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그 모양과 아래의 구름에 숨어있는 것 같은 모습에 주목하고 있지만, 이는 맑은 날에 발생하는"적운"의 상단부분에, 환 수평 아크가 비치고..

지구촌 2015.09.21

커피 하루 4잔, 대장암 발병 위험이 감소?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도 커피는 폐경 후 유방암, 흑색종, 간암, 진행성 전립선 암에 대한 예방 효과를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미국 다나파버 암 연구소의 연구를 통해 대장암의 재발 예방에도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3단계로 환자를 비교연구팀은 제3기 대장암으로수술과 화학 요법을 마친 여성 환자 1,000명에게 평소 마시고 있는 것을 조사. View image | gettyimages.com 대장암 3기 암이 처음 발생한 장소(신체내부) 근처에 있는 림프절에 암이 퍼지고 있지만, 그 이상의 전이는아직 없는 상태. 치료 후 재발률은 약 35%로 대부분이 5년 이내에 재발한다고 한다. - 커피 하루 4잔 이상으로 재발률이 크게 저하분석 결과,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즉 1일 460m..

2015년~2016년도 세계 대학 순위는?

영국의 세계 대학 평가 기관 "Quacquarelli Symonds"가 2015~2016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평가시 어떤 항목을 위주로 점수를 매기느냐 하면...."연구자의 평가(Academic reputation)"를 40%, "학생 수에 대한 교직원(Student-to-faculty-ratio)"를 20%,"논문 인용 비율(Citations per faculty)"를 20%, "기업평가(Empolyer reputation)"를 10%, "외국인 교원 비율(International faculty ratio)"와 "외국인 학생 비율(international student ratio)"를 각각 5%의 비율로 합계하여 순위를 매기고 있다고 한다. - 세계 최고의 대학은 미국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상..

지구촌 2015.09.17

올해 신형 노로 바이러스에 주의! 가을, 겨울에 유행하는 이유?

노로 바이러스....아직 면역이 없기 때문에 유행이 확대되는 것이라고.... 올해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새로운 형태의 노로 바이러스가 유행 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한 조사에서 지금까지 바이러스에서 변이 된 새로운 바이러스가발견되었다는 것이다. - 가을, 겨울에 유행하는 이유식중독은 여름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고, 노로 바이러스는? 그 유행하는 시기는 가을과 겨울이 많다. 발생 추이를 보면....11월부터 다음 해 초봄까지 유행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노로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 조개(특히 굴)를 먹을 기회가 많다.. 노로 바이러스는 추위에 강하다.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비산..

시리즈 최대라는 화제의 "iPad Pro"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

애플은 어제(우리시간 10일 새벽 2시), iPad 시리즈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매번 전세계의 관심을 모으는 애플의 발표회이지만, 많은 신제품 중에서도 이번에 가장 많은 인기를모았던 것은 iPad로, 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그래서 그런걸까? 벌써 iPad Pro를 대상으로 여러가지 패러디 이미지가 쏟아지고 있다.12.9 인치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그 크게에 압도당하는 느낌...어쨌든 크기로 주목 받고 있다. 발매 전부터 해외 네티즌들의 "iPad Pro"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는데, 덩달아 iPad Pro 패러디 이미지들도현재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 iPad Pro를 구경해보자.

지구촌 2015.09.11

강정호 만루홈런 폭발....15호 홈런

미국 메이저 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강정호 선수가 메이저 리그 데뷔후 처음으로 만루포를 작렬. 강정호는 10일(우리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원정 경기에 5번 타자겸 3루수로 선발출전. 세번째 타석에서 만루홈런을 작렬시켰다. 이로써 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또다시 홈런포를 가동, 시즌 15호 홈런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2회초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었고, 4회초에는 샘슨의 슬라이더에 당해 삼진.그러다가 6회초 원아웃 만루 상황.... 샘슨의 패스트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포를 성공,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iframes.

지구촌 2015.09.10

노인의 오메가 3 보조식품 섭취는 뇌 기능 저하의 예방에 효과없다!

물고기, 특히 고등어나 정어리 등 등푸른 생선에 포함 된 EPA와 DHA 등 오메가 3 지방산은 몸에 좋다고 되어있다.효능 중에서도 특히 뇌 기능의 저하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주목되는 보충제가 많이 나돌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연구에서 보조 식품 섭취로 이러한 뇌 기능에 긍정적인 효과는 고령자에게서는 볼 수 없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 노인 4,000명으로 실험미국 국립 보건원은 평균 연령 73세의 노인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밝혀졌다.73세라고 하면,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뇌 기능 저하가 보이게 된다. 실험에 앞서 우선 피험자의 기억력과 주의력 등을 측정.그 후 2년 반 동안 오메가 3 보충제를 섭취해달라고 했다. - 뇌 기능 저하 예방은 전혀 개선 되지않고그리고 다시, 기억력 등..

요가가 건강의 비결? 95세의 터키 남성이 화제

최근 유럽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터키의 노인이있다.바로 아래의 사진의 요기 카짐씨다. (요기는 요가를 하는 사람을 부르는 호칭). 연령으로 보면 완전 노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 사람은 누구나 130세까지 살 수 있다현재 95세의 카짐씨는 "마음을 그쪽으로 향하게 한다면, 사람은 누구나 130세까지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카짐 씨가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매일 요가와 건강한 식단 인 것 같다. - 41세부터 시작한 요가와 건강 생활그는 어린 시절부터 요가를 했었던 것은 아니다. 41살 때 사고로 척추 골절을 당한 후 부터 요가와 건강 생활을하게 되었다고 한다. 척추 손상으로 하반신 불수가 되어 "두번 다시 걸을 수 없을 것"이라고 의사에게 듣고 난 후, ..

지구촌 2015.09.05

여행자에 차갑게 대하는 세계의 도시 워스트 30은?

세계적인 여행 잡지 "Travel+Leisure"는 다양한 설문 조사를 매년 실시하여, 재미있는 항목을 가지고 랭킹을발표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여행자에 차갑게 대하는 세계의 도시 워스트 30"을 발표했다. 한마디로 여행자에게 우호적이지 않고, 아주 무관심하고, 친절하지도 않는.....뭐 그런 나라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어찌보면 전혀 무관심한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 러시아, 미국, 프랑스의 도시가 상위에 포진발표 된 30개 도시는 다음과 같다.미국의 많은 도시와 프랑스, 이탈리아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는 것의 의외. 1 위 모스크바 (러시아)2 위 애틀랜틱 시티 (USA)3 위 상트 페테르부르크 (러시아)4 위 마르세유 (프랑스)5 위 로스 앤젤레스 (USA)6 위 뉴욕 (USA)7 위 필라델피아 (..

지구촌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