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탕의 청량음료 등에 널리 사용되는 수크랄로스를 섭취하면, 단 것을 섭취했는데도 칼로리를 얻지 못한 뇌가 혼란스러워지고, 이로 인해 식욕이나 단 것에 대한 욕구를 조절하는 뇌의 기능이 변화해 버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실험으로 밝혀졌다. 남가주대 연구팀은, 2025년 3월 26일 학술지 Nature Metabolism에 게재된 논문 연구에서, 피험자에게 일반 설탕과 수크랄로스를 섭취하게 한 후, 뇌의 기능을 스캔하는 실험을 진행. 참가자는, 성별과 체중(건강체중, 살찜, 비만)이 균등하도록 선정된 18세부터 35세까지의 젊은 성인 75명으로, 3차례 실험에서 설탕(쇼당)이 들어간 음료나 수크랄로스가 든 음료 또는 물을 300ml 마셨고, 3종류의 음료를 마시는 순서는 랜덤으로, 달콤한 음료는 체리 풍..